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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작성자 뷰파인[M]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25
첨부파일 event_line195_05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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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서 2015-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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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 보다 아버지에게 더 애착이 가는 것은 제가 형제들 중 첫째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 10년차도 되지 않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게 버텨오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술에 취해 들어와 했던 얘기 또하고, 손을 잡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고 싶은 걸 꼭 하게 해주겠다며 취중진담을 늘어놓으셨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어디 기댈 곳 없이 속시원히 소리내어 울어보지도 못하셨을 나의 아버지를 위해 올해는 꼭 스마트폰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귀찮다고, 싫다고 하셨지만 먼저 선물해드린 어머니의 핸드폰을 뚫어져라 바라보시는 아버지에게 말입니다. 뷰파인 보호필름까지 부착해서 드리면 더 좋아하시겠죠? ㅎㅎㅎ
  • 민경선 2015-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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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무니~~~~~사랑합니다 ^^
  • 김아람 2015-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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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타지 나와서 사회생활 한지 1년 반이 지나고 있는데요, 부모님이 계신 집이 그리울때가 많네요. 익숙할땐 몰랐던 것들이 지나고 나니까 소중함이였더라구요~ 멀리있을수록 전화도 자주하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야되는데, 항상 다짐만 할뿐 그게 잘안되네요, 사랑한다는 말도 아직은 많이 부끄러워요 ㅎㅎ ;; 음. 아직 사회생활 초년생이라서 큰 금액의 선물을 못해드릴꺼같아요! 이벤트 당첨되서 부모님 시력보호 꼭 해드리고싶어요 ! ^-^
  • 조현주 2015-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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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는 가족의 이름이 이렇게 뭉클하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가족이란 이름이 크게 와닿기 시작하네요, 부모님의 흰머리가 많아지면서.... 어느순간 부모님께서 눈을 찡그리시면서 휴대폰 보실때 조금이라도 눈의 피로감을 줄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카가 생기면서 애들과 역시 휴대폰은 땔수 없는 친구가 되었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애들의 눈은 소중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또^^ㅋㅋ 5월이 되고 나이가 살짝 들어가면서 가족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생각으로 끝나면 안될텐데..ㅋㅋㅋ
  • 김진희 2015-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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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옆에 있는 분이라고 당연한 듯 생각한 부모님의 존재를 제가 부모가 되려고 하니 그 위대함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어린시절 목마를 태워주시던 건장한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은 찾아 볼 수 없게 작아지셨고, 곱디 고운 어머니의 얼굴은 주름이 가득하게 되었지만 손주가 자라는 모습을 오래오래 보실 수 있도록 눈 건강은 꼭 지켜드리고 싶네요~그런 의미에서 당첨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ㅎ
  • 함진우 2015-05-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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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멀리 계서서 아침에 전화만 드렸는데,
    이 글을 보니 가슴이 아립니다.
    내가 그랬구나.. 내 이야기구나... 아니 우리들의 이야기 구나 라는...

    ♧ 서울여자 대학교 사랑의엽서 공모전에서 대상작 ♧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은 셀수도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의 어머니는 위대하기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 이지민 2015-0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월을..
    늘..즐겁고.재밌는.행복한달이었는데..
    지금은..많은생각을하게하는달이되어버렸네요..
    내가.엄마가되고나서보니.
    참...
    부모라는게마음시리고.눈물나는단어가되었네여...
    나를낳아준부모생각에눈물나고.마음시리고
    내가낳은자식보구마음아픈...
    그런.5월이되었네여....
    그래도.
    새싹이푸르게.힘껏크는달인만큼.
    부모를더사랑하고생각할수있는
    내아이들을.누구보다예뿌고사랑스런아이로
    자라게할수있는..
    엄마가될수있게!!!!

    혼자.두아이를건강하게키우기위해...
    늘고민하고고민하다..뷰파인뷰를알게되었네여.
    눈건강하게몸건강하게키울수있도록...도와주세요
  • 토보보 2015-0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 아이의 부모가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나서야 이해할 것 같습니다. 왜 그때 내게 혼을 내셨는지, 더 해주지 못함에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셨을지 어느정도는 알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으시지만, 컴퓨터로 맞고 정도는 하시기 때문에 쿠폰에 당첨된다면 모니터 필름을 구매하고 싶네요. 맨날 사드린다 말만하지 같이 살지 않으니 저 역시 현실에 빠져 생각조차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가 아닌 늘 생각할 수 있는 자식이 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 고태영 2015-0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나라를 만든다! 모든 것은 작은 것에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가족이 편해야, 이웃도 편하고!! 모든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 김창민 2015-05-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똥강아지라고 자주 해주신 우리 어머니

    올해, 26살 나이로 사회 생활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노력한 이유를 고백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지켜봅니다

    저는 그들에게 가식으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저 나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할뿐입니다.

    그 결과, 인정받고 떳떳하게 살면서 행복함을 누리는 아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한테도 배로 행복이 찾아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열씸히 살아온 이유에 대해 고백한 것이

    이것이 5월 가정의 달 맞이하여 큰 선물이지 않을까합니다.
  • 김지선 2015-05-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그리고 웃으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쉽게 말하는데, 참 지켜지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 뷰파인[M] 2015-0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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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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